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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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도메 니혼TV 타워 지하 2층, 바쁜 직장인과 환승객이 오가는 길목에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을 빠르게 맛볼 수 있는 Tsurumaru가 있다. 평일에는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 출근길 가볍게 속을 데우고 싶을 때 찾기 좋다. 아침 시간에는 맑고 담백한 육수의 가케우동에 짭조름하게 조린 닭고기를 넣은 가시와메시(닭고기 솥밥), 절임 채소가 함께 나오는 실속 있는 아침 우동 세트가 주로 선택된다.
점심이나 오후 시간대에는 요일마다 구성이 바뀌는 일일 세트가 알차다. 월요일에는 유부우동과 어묵 튀김, 주먹밥 조합이 나오고, 수요일에는 든든한 고기우동, 금요일에는 매콤한 카레우동과 흰 주먹밥이 곁들여지는 등 면과 튀김, 밥이 고루 어우러진다. 단품으로도 깔끔한 가케우동이나 붓카케우동을 비롯해 고기 우엉 튀김 우동, 도로타마 우동 등 온·냉 우동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주문은 쟁반을 들고 진열된 튀김 중 원하는 것을 고른 뒤 말로 우동을 주문하는 셀프서비스 방식이다. 어묵 튀김이나 닭안심 튀김, 채소 튀김 등 튀김을 하나 곁들이면 알찬 정식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간편하게 주문을 마치고 카운터석에서 식사한 뒤 퇴식구로 식기를 반납하는 간결한 동선 덕분에, 짧은 휴식 시간이나 환승 틈새에도 부담 없이 들르기 편하다.







